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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승 못한 기간, 롯데·한화 다음이라니... 삼성 간절한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KBO리그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명문구단이다.
1982년 원년 멤버에 우승도 8번으로 KIA 타이거즈(12회·전신 해태 포함) 다음으로 많다.
2011~2014년에는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거두며 '왕조'를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그 뒤로는 감감하다.
2015년 정규시즌 1위를 하고도 3위 두산 베어스에 우승을 내준 뒤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암흑기를 보냈다.
최근 5년 동안엔 3차례 가을야구를 맛봤으나 최고 성적은 2024년 준우승(KIA에 1승 4패)이었다.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무관(無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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