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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주민대표단 구성기준 마련… “단지별 대표성 강화·갈등 차단”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공정한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단’의 구체적인 구성 기준을 마련했다.
소규모 주택단지와 상가 소유자의 목소리를 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해 주민 간 갈등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2일 ‘노후계획도시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단 구성기준’을 최종 수립해 공고했다.
이번 기준 수립은 지난 8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관련 지침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에 맞게 대표단 인원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주민간담회를 열고 서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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