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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남미 5개 도시 14회 '완전 매진'…85만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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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5개 도시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마쳤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BTS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남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상파울루까지 총 14회에 걸쳐 펼쳐졌다.
전 회차가 매진되며 총 85만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을 비롯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아이돌(IDOL)'
등 대표 히트곡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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