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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김지섭·정지석 차기 대표이사로 낙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양그룹이 조직 안정화와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 내부에서 성장한 임원 2명을 사업부문 그룹장으로 선임하고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신규 임원으로 발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인사에서 김지섭 부사장은 삼양홀딩스 스태프(Staff)그룹장으로 승진해 재경실장을 겸임한다.
김 그룹장은 1961년생으로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해 비서팀장과 회계팀장을 거쳤다.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삼양홀딩스 재경실장 등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삼양그룹은 준법문화 내재화와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김 그룹장을 선임했다.
김 그룹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삼양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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