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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전자, AI로 야구장 통신망 최적화…기지국 부하 최대 16% 감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T와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동통신 기지국의 데이터 트래픽을 자동으로 분산하는 기술을 검증했다.
야구장에 몰린 통신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해 특정 기지국의 부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KT는 삼성전자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 'AI 셀 트윈'
기반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을 실증한 결과 기지국 간 트래픽 불균형이 최대 34% 개선되고 특정 기지국의 부하가 최대 16%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AI 셀 트윈은 실제 무선망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KT의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사용자 분포와 데이터 사용 패턴, 트래픽 변화 등을 가상 환경에서 재현해 다양한 통신망 운용 방안을 시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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