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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8901억원’⋯ 北해커가 훔친 비트코인, 北연간 수출액 3배

‘1조8901억원’⋯ 北해커가 훔친 비트코인, 北연간 수출액 3배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은 총 1만8270개이며 현 시세로 약 14억달러(1조890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의 2배를 웃돌며, 가치로 따지면 북한 연간 수출액의 3배 수준이다.

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비트코인은 총 1만8270개로, 개당 7만8500달러의 시세를 적용하면 약 14억달러(약 1조8701억원)에 달한다.

이는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1만1509개보다 약 59%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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