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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어 빼앗길까 두려워”...청소년 창업가의 고민에 정부는 어떻게 응답할까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지난 29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주최한 스타트업 성과 공유 행사의 질의응답 시간에 흥미로운 질문이 나왔습니다.
자신을 만 16세 창업가로 소개한 한 참석자가 “내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공개했을 때 누가 가져갈까 봐 걱정된다”며 운을 뗀 겁니다.
이 참석자는 무대 위에 올라 있던 선배 창업가들을 향해 ‘아이디어를 공개하지 않으면 투자를 유치할 수 없으니, 어디까지 얼마나 내보여야 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이라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질문을 받은 기후테크 기업 ‘갭텍’
김은학 대표와 전기차 인프라 기업 ‘피트인’
김세권 대표 모두 이 청소년 창업가의 마음에 공감을 표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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