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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이젠 ‘가을 여왕’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11월에 끝난 대회에서 우승했다(사진).
KLPGA투어 역대 최단 기간 통산 상금 50억 원 고지에도 올랐다.
이예원은 1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2위였던 이예원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문정민(24)을 3타 차로 따돌렸다.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이다.
이예원은 이날을 포함해 통산 11승 중 8승을 3∼5월에 시작한 대회에서 일궈 봄의 여왕으로 불린다.
이예원이 가을에 우승한 건 2023년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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