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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AI 시대 교육팀 역할 더 커져, 목표-평가도 바꿔야”

[DBR]“AI 시대 교육팀 역할 더 커져, 목표-평가도 바꿔야”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인공지능(AI)이 일하는 속도를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자료를 찾고 초안을 작성한 뒤 여러 차례 수정하느라 며칠씩 걸렸던 보고서도 이제는 AI를 활용하면 훨씬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다.

생산성 측면에서는 분명한 진보다.

하지만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진 만큼 사람의 역량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을까.

여러 연구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조직행동학자 린다 그래튼 런던비즈니스스쿨(LBS) 교수는 이를 ‘성과(performance)’와 ‘숙련(mastery)’의 차이로 설명한다.

AI를 활용해 좋은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내는 것과 그 일을 스스로 능숙하게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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