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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가’ 유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 달러(약 8조5000억 원) 규모 해킹 사고의 배후로 북한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의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26∼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제35기 1차 FATF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FATF는 각국의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국제 기준 이행을 평가한 뒤 중대한 결함으로 조치가 필요한 고위험 국가로 북한, 이란, 미얀마를 선정했다.
북한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고위험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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