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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대비 주가 낮은 151곳 첫 공개… 대기업 계열사도 40곳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한국거래소가 최근 3년간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저(低)PBR 기업’
151곳을 처음 선정해 공표했다.
롯데그룹, 태광그룹 등 대기업집단 계열 기업도 40곳이나 포함됐다.
거래소는 이번에 공개된 저PBR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 가치를 높여 국내 자본시장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스피 96개·코스닥 55개…
시총 1조 원 넘는 곳도1일 거래소는 지난달 22일 기준 최근 3년간 PBR이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위 25%, 코스닥시장에서 하위 10% 이내인 기업을 저PBR기업으로 선정했다.
PBR은 주가를 기업의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개념으로, 1보다 낮으면 해당 상장사의 주가가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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