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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연금 182조원 날려…'연쇄 자산 파괴범' 책임 물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도입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등 국민의 노후를 정권의 치적과 맞바꾸려 한 '연쇄 자산 파괴범'이 있다면, 누구든 끝까지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82조 날린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누구 지시입니까.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이은 연쇄 자산 파괴범을 찾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석 달 반 동안, 국민연금이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 상장사 287곳의 주식 평가액이 약 182조 원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약 131조 원"이라며 "주가는 오르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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