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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20년 지킨 팬들 떠나자 뒤늦은 사과…“상처 드려 죄송”

탑, 20년 지킨 팬들 떠나자 뒤늦은 사과…“상처 드려 죄송”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20년 가까이 자신을 응원해 온 팬사이트의 운영 종료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팬들이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등을 돌린 지 약 3주 만이다.탑은 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난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해주신 최승현닷컴 운영진분들께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저 자신조차 저를 믿기 어려웠던 순간에도 저 한 사람을 믿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응원으로 제가 다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주셨다”며 오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한결같이 그곳을 지키기 위해 쏟아주신 시간과 노력,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팬 여러분의 소중한 진심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사과가 늦어진 이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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