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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日 백화점에 ‘시스템 파리’ 매장 10곳 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시스템 파리’(SYSTEM PARIS)를 일본에 선보인다.
시스템 파리는 2019년부터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여 온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컬렉션을 정식 브랜드로 론칭한 것이다.
한섬은 일본 타츠노(辰野)·우른(Woollen) 컨소시엄과 ‘시스템 파리’의 일본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타츠노는 유럽 섬유·의류를 전문적으로 일본에 소개하는 수입사이며, 우른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에르마노 설비노’, ‘페세리코’, 캐시미어 브랜드 ‘말로’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일본 백화점에 운영해 온 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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