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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발 '신천지 의혹' 부메랑 되나…조사 결과에 쏠린 눈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 공개를 앞두면서 김민석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김 대표가 직접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뒷받침할 근거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정치적 역풍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당내에서는 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라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4일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논란은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김 대표가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당 대표 취임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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