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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된 석수역 '노후 철재상가', 주거·상업 복합공간 탈바꿈

39년 된 석수역 '노후 철재상가', 주거·상업 복합공간 탈바꿈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의 남쪽 관문인 석수역 일대 노후 철재상가가 주거·상업·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시장정비사업 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동 966-2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

1987년 석수역세권에 들어선 중앙철재종합상가는 불법 증축·개조 등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2023년에는 화재까지 발생해 공실률이 38.4%에 달하는 등 시설 노후화와 상권 경쟁력 저하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이 일대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시장정비사업을 통해 정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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