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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단 한 번도 안 샀다"…홍준표가 털어놓은 26년 전 사연

"주식은 단 한 번도 안 샀다"…홍준표가 털어놓은 26년 전 사연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투자 사기를 당해 1억3000만원을 잃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피해를 본 변호사들이 사기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못하고 조용히 넘어갔으며, 자신도 이 사건 이후 주식 투자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식 투자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의 일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단 한 번도 사본 일이 없다"며 "이는 주식 투자를 할 정도로 여윳돈이 없었다는 뜻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정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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