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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소득층 40% 벌이 줄었다…8명 중 1명은 소득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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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2024년 중간소득층에서 근로·사업소득이 줄어든 사람의 비율이 전체 소득계층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높아졌다.
소득이 늘어난 사람의 비율도 가장 많이 떨어졌다.
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소득 3분위에 속했던 사람 중 이듬해 소득이 감소한 비율은 38.9%였다.
전년보다 3.8%포인트(p) 높아졌다.
소득 3분위는 개인의 근로·사업소득을 기준으로 전체를 5개 계층으로 나눴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집단이다.
3분위의 소득 감소 비율 상승폭은 다른 소득계층보다 컸다.
4분위는 3.3%p, 2분위는 2.5%p, 5분위는 0.9%p 각각 높아졌다.
반면 소득 하위 20%인 1분위는 0.2%p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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