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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250만 관객 돌파…‘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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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33일 만에 거둔 성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사흘 빠른 기록이다.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6년 개봉작 흥행 순위 톱10에도 진입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1월 1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관객 250만 명을 넘어섰다.
250만 관객 돌파까지 33일이 걸린 것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같은 관객 수를 기록하기까지 걸린 36일보다 3일 빠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는 같은 속도다.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291만 명)에 이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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