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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1월 첫 주 의총서 '신천지 의혹' 보고…당내 갈등 분수령

민주당, 11월 첫 주 의총서 '신천지 의혹' 보고…당내 갈등 분수령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 불거진 '신천지 교인들의 당원 가입 의혹'

논란이 이번주 분기점을 맞는다.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이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의 근거를 제시하라며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당이 이르면 이번주 의원총회에서 관련 조사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오는 5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신천지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하는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3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11월 5일에 국회 본회의가 열리면 다음주에 의원총회가 열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다음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관련 결과 보고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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