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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6번 당첨금' 307억 포기한 노시환, "美 3루수 자원 부족한데..." 강속구 적응+3루 수비 가능성이 관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1년 307억원.
한국 야구 역사상 없었던 초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노시환(26·한화 이글스)은 보장된 부를 포기하고 꿈을 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31일 한화 이글스 구단의 요청에 따라 노시환을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2월 한화와 비FA 다년계약을 통해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최근 로또 당첨금은 약 19억원.
로또에 16번이나 당첨돼야 손에 넣을 수 있는 수준의 돈이다.
미국에 진출할 경우 이 계약은 전면 무효가 되지만 노시환은 보장된 대형 금액보다는 불확실하더라도 어릴 적부터 꿈꿔온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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