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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승격 파티' 막아선 세징야의 환상 프리킥... 대구 6분 만에 2골 '0-2→2-2' 극적 무승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대구의 왕'
세징야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수원 삼성의 승격 파티를 막아섰다.
대구FC는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단 6분 만에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대구는 31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대구는 15승8무6패(승점 53)를 기록,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최근 3경기에서도 2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수원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3년 만의 K리그1 승격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수원은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수원이 대구를 꺾었다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2위를 확보해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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