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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농어촌기본소득, 정치적 논쟁거리 돼 안정성 부족…'현장 안착' 중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에게 매월 1인당 최소 15만원씩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31일 "정치적 논쟁거리가 돼 안정성이 많이 부족하다"며 "현장에서 이 제도가 잘 정착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인 경북 영양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조금만 안정성을 가지고 약간의 규모만 커지면 그 기반 위에서 대한민국 전역이 사람이 살만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그런 꿈이 있었다"며 "그래서 농어촌기본소득도 제가 거의 설계하다시피 해서 만들어 본 것인데 이게 정치적 논쟁거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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