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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과 개막전' 헤난 대한항공 감독 "컵대회는 다 지나간 일, 오늘은 새로운 경기" [인천 현장]

'현대캐피탈과 개막전' 헤난 대한항공 감독 "컵대회는 다 지나간 일, 오늘은 새로운 경기" [인천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새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첫 경기를 앞둔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현대캐피탈과의 지난 KOVO컵 전적(2승)은 다 지나간 일"이라며 자만을 경계했다.

헤난 감독은 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개막전 현대캐피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KOVO컵 때 다 이겼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간 일이다.

오늘은 새로운 경기"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챔피언에 올랐던 대한항공은 이날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맞대결 대진이기도 하다.

최근 전남광주 여수에서 열린 KOVO컵에서도 두 차례 현대캐피탈과 만났는데 조별리그에서 3-0으로, 결승에서 3-1로 각각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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