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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유 위축된 시대"… 미타니 코키 '아메리칸 드림' 만든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일본을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 미타니 코키(65)가 연극 연출가로서 16년 만에 한국을 찾아 신작을 선보인다.
미타니 작·연출의 '아메리칸 드림'은 이달 30일~11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이어지며, 한국 초연이자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일본의 주요 공연 제작사 파르코(PARCO)와 미타니 코키가 6년 만에 손을 잡고 추진하는 신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8월 도쿄에서 개막해 교토·삿포로·오카야마·오사카·아이치·후쿠오카 등 일본 7개 도시 순회를 마친 투어의 최종 마침표를 서울에서 찍는다.
미타니가 연극 연출가로서 공식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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