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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북미대화·中서해' 등 온도차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30일(현지시간)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만 한국은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강조한 반면 미국은 이를 언급하지 않는 등 미묘한 온도차도 감지됐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2026 주요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외무상)과 외교장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미일 외교장관이 대면한 것은 지난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 회담 이후 약 40일 만이다.
한국 외교부, 미국 국무부, 일본 외무성은 공동성명 없이 회담 후 각각 회담 결과가 담긴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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