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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권력 2인자급' 자리도 텅 비었다…北 내부서 무슨 일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북한에서 국가기구 서열상 권력 2인자급으로 꼽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군부 핵심 요직의 공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부에서 시작된 부정부패 사정 작업을 당과 내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주요 인사의 후임 인선이 늦어지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북한 매체 보도 등을 종합하면 북한은 올해 초 노동당 제9차 대회와 최고인민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후 주요 간부들의 보직이 바뀌면서 발생한 공백은 아직 메워지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자리가 최고인민회의 상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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