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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잡아먹었으면서" 막말...사별한 며느리에 돈 요구하는 시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사별 뒤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3년이 지나도록 시가로부터 반복적으로 금전 요구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3년 전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초등학생 자녀 둘을 홀로 키우고 있는 40대 중반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사별의 슬픔도 너무 크고 고통스러운데 당장 어린아이 둘을 혼자 키워야 한다는 막막함과 두려움 때문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로 하루하루 힘들게 시간을 보내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부모님과 시가 식구들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도 매달 조금씩 챙겨드렸고, 힘들다고 하시면 따로 용돈도 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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