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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이후의 진짜 위기 [PADO]

브라질, 대선 이후의 진짜 위기 [PADO]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포린어페어스 10월 2일자 기고문은 브라질의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브라질이 갖고 있는 근본적인 외교적 결함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쓴소리를 합니다.

브라질의 저명한 정치학자인 필자는 브라질이 국제무대에서 힘을 잃어가는 가장 큰 문제로 국가적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우리에게도 아픈 것은 한국 역시 국내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 등에 따라 국제사회와 맺은 약속의 이행에서 일관성이 부족하고 흔들린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브라질과 비슷한 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개인도 마음의 변화, 신체의 변화, 사생활의 상황 등에 따라 주변사람들에 한 약속을 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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