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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독일에 중국기업 차별 없는 환경 촉구

시진핑, 독일에 중국기업 차별 없는 환경 촉구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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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독일에 진출한 중국 기업에 공정하고 투명하며 차별 없는 경영 환경을 제공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중국의 대독 무역흑자 축소를 주문했다.

신화통신과 dpa 통신, 홍콩경제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독일이 각각 세계 2위와 3위 경제대국으로서 중국·유럽연합(EU) 관계의 발전과 세계 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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