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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이미숙, 뒤늦게 주식 뛰어들었다가 ‘폭망’…“남 돈 버는 꼴 못 봐”

66세 이미숙, 뒤늦게 주식 뛰어들었다가 ‘폭망’…“남 돈 버는 꼴 못 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미숙이 주식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30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이 친언니와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미숙은 촬영 초반부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게 “어제 많이 드셨구나”라고 말한 뒤 “지금 건드리지 마.

지금 주식 때문에 완전히…”라며 말을 흐렸다.이어 “너 사주려고 했던 거 집 날아갔어”라며 주식 투자로 돈을 잃었다고 밝혔다.이미숙은 뒤늦게 주식 투자에 뛰어든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도 못 보잖아”라며 “폭망하더라도 과자나 사 먹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이미숙은 친언니와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 요리 대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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