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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故최불암 빈소 조문…"영원한 수사반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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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박재민 인턴기자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0일 별세한 배우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14만 경찰은 물론 5000만 국민에게 영원한 수사반장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김 직무대행은 조문 자리에서 "먼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故) 최불암 선생님은 1972년 명예 경찰이 되신 이후 50년 이상 저희 경찰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4만 경찰은 물론이고 5000만 국민들에게 영원한 수사반장으로 기억돼 있을 것"이라며 "고인의 뜻을 잘 받들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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