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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길♥유희정, 이혼 안 한다 … 화해 직후 조정장에서 '스파링'

배영길♥유희정, 이혼 안 한다 … 화해 직후 조정장에서 '스파링'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권투 선수 출신 부부가 이혼 대신 화해를 택했다.

남편은 이혼할 경우 재산을 모두 아내에게 넘기겠다는 뜻까지 밝혔지만 두 사람은 최종 조정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

조정을 마친 뒤에는 뜻밖의 한 손 스파링을 벌였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챔피언 부부'

배영길·유희정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 19년 차 맞벌이 부부다.

유희정 측은 위자료 2000만 원을 요구했다.

남편이 두 자녀에게 부당하게 대하고 과도한 체벌을 했다는 점을 유책 사유로 들었다.

유희정 측은 자신도 체육관을 운영하며 경제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부부의 재산은 모두 5억8500만 원이다.

남편 명의가 2억8500만 원, 아내 명의가 2억9000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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