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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한국은 아태-유럽 잇는 전략적 거점"…韓-獨, 배터리·반도체·AI 협력 강조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제19차 독일 아태 비즈니스 컨퍼런스(APK)'에서 "한국과 독일은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서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APK 기조연설을 통해 "독일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지금, 한국은 아시아와 태평양과 유럽을 잇는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 세계 경제는 거대한 전환기를 거치고 있다.
AI가 가져온 전환기는 우리 인류가 모두 동시에 맞고 있고, 그리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특정한 몇 기업과 특정한 나라들로 기술의 혜택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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