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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매출 5배 증가…내달 19일 8대 1 액면 분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업 샌디스크가 분기 매출이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주가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내달 중순 8대 1 주식 액면 분할을 실시할 예정이다.
29일(현지 시간) 마켓워치,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110억 달러(약 14조728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07억 달러(14조3260여억원)를 웃도는 실적이다.
주당순이익(EPS)는 6913% 폭등한 52.60달러(7만400여원)로 집계돼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다만 전년 동기 실적이 워낙 낮았던 만큼 증가율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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