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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군견·경찰견 60% 기관에 남아…정부, 보호시설 추진

은퇴 군견·경찰견 60% 기관에 남아…정부, 보호시설 추진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가를 위해 활동하다 은퇴한 군견과 경찰견 등 국가봉사동물 10마리 중 6마리는 민간에 입양되지 못하고 기존 기관에서 보호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은퇴 동물 최대 2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전담 지원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입양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동물병원 운영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은퇴 국가봉사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은퇴 후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센터 설립과 의료비 지원 확대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농식품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6개 부처에서 활동하는 국가봉사동물은 약 1100마리다.

통상 7~8년간 활동한 뒤 은퇴하며, 매년 약 140마리가 새롭게 은퇴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은퇴한 국가봉사동물의 약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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