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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몰고 여군 최초 '탑 헬리건'과 '2회 수상 베테랑' 탄생 "육군항공의 미래 안보 가치 증명"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육군항공 역사상 최초의 여군 '탑 헬리건(Top Heligun)'이 탄생하며 군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고속도 365km/h, 2000마력급 엔진을 탑재하고 전장을 누비는 육군 항공의 핵심 전력 'AH-64E 아파치 가디언'.

헬파이어 미사일 16발과 30mm 체인건 1,200발을 쏟아부으며 적 전차 부대를 무력화하는 이 '하늘의 탱크'가 전장의 지배자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첨단 하드웨어 스펙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많은 예산과 혹독한 세월을 견뎌내고 탄생한 '베테랑 조종사'들의 존재다.

단순한 사격 대회의 명예를 넘어 우리 군의 걸어 다니는 핵심 안보 자산들이 이뤄낸 최고 수준의 전술적 도약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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