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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故 최불암 추모 "퇴원 후 막걸리 약속 못 지켜 먹먹"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대한민국 대중문화사의 한 축을 담당하며 '국민 아버지'이자 '영원한 수사반장'으로 사랑받아 온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지난 29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을 애도하며, 병문안 당시 고인과 나눴던 마지막 약속을 회고하는 추모글을 올렸다.
최 장관은 "지난 6월 병실로 찾아뵈었을 때,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며 '머잖아 퇴원하면 막걸리 한잔하자'
따뜻하게 손잡아 주셨던 선생님.
끝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먼 길을 배웅하게 되어 먹먹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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