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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비하 논란 안돼"…아이패드 한국 광고서 사라진 '집게손'

"남성비하 논란 안돼"…아이패드 한국 광고서 사라진 '집게손'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미니 홍보 이미지에서 한국 홈페이지에만 이른바 '집게손'

모양을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불거진 남성 비하 논란을 의식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노트북체크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공개한 신형 아이패드 미니(A20 Pro)의 홍보 이미지를 국가별로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는 엄지와 검지로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자리를 집어 든 손이 등장한다.

두께가 5.4㎜에 불과한 제품의 얇은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한 연출이다.

반면 한국 홈페이지에서는 같은 구도의 이미지에서 손이 빠지고 제품의 측면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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