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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감 뒤 SNS로 리밸런싱 유예 옹호…회의록은 비공개 그대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리밸런싱 유예로 손실 회피 주장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리밸런싱(자산 재분배) 한시적 유예 등 올해 운용전략이 사실상 손실 회피 전략이었다는 주장을 거듭 내세웠다.
30일 연기금업계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국정감사 종료 이후인 전날 국내주식 리밸런싱(자산 비중 재조정) 유예 결정을 옹호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 3개를 잇따라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영상은 국감 당시 김 이사장 발언을 편집한 내용이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 리밸런싱 팩트체크'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서 "만약 국내주식을 매도했다면 은행 예금이 아니라 채권, 해외주식에 투자했어야 했는데 국내 채권은 마이너스 3%, 해외주식 수익률은 불과 10%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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