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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보일러 화재 5년간 790건…"가동 전 배관 점검하세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최근 5년간 가정용 보일러 화재가 790건 발생해 31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일러 화재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집중되는 만큼, 가동 전에 배기통과 배관 상태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보일러 가동 시기를 앞두고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30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1~2025년 가정용 보일러 화재는 총 790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연기·유독가스 흡입과 화상 등으로 3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351건(44%)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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