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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원주가 "요즘 사람을 빨리 못 알아본다"고 달라진 자신의 기억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31일 첫 방송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2'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김주하·손태진이 MC를 맡고 조혜련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패널로 합류했다.

이날 전원주는 대화를 이어가던 중 최근 김형자와 만났던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원주는 "요즘 사람을 빨리빨리 못 알아본다.

얼마 전에 만났다는데, 생각이 잘 안 난다.

기억력이 점차 떨어져 간다"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운을 뗀다.

이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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