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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울 게 많은데" 전역 아쉽다는 말년 병장이라니! 롯데 전미르에게 무슨 일이... "나가면 죽도록 야구하려구요" [인터뷰]

"아직 배울 게 많은데" 전역 아쉽다는 말년 병장이라니! 롯데 전미르에게 무슨 일이... "나가면 죽도록 야구하려구요" [인터뷰]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군 복무를 마치고 프로 무대로 돌아갈 날이 코앞인데 오히려 아쉽다는 반응이다.

롯데 자이언츠 특급 유망주 전미르(21·국군체육부대)가 상무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보며 뜻밖의 소감을 밝혔다.

전미르는 최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설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며 "상무에서 보낸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미르는 경북고 시절부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던 유망주다.

2023년 고교 무대에서 투수로 18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1.32, 타자로는 27경기 타율 0.346(81타수 28안타) 3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0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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