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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어느덧 9주기…여전히 그립네

김주혁, 어느덧 9주기…여전히 그립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온기와 인간미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김주혁(1972~2017)이 30일 사망 9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지난 2017년 10월30일 서울 삼성동 인근에서 불의의 차량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원로 배우 고 김무생(1943~2005)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아르곤'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3에서는 소탈한 매력으로 '구탱이 형'이라 불리며 대중과 가깝게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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