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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만큼 싫어” 김민석·한동훈, 차기주자 ‘비호감 정치인’ 조사 선두권

“좋아하는 만큼 싫어” 김민석·한동훈, 차기주자 ‘비호감 정치인’ 조사 선두권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이우중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각각 범진보와 범보수 진영의 선두권에 있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호감 정치인’을 묻는 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가장 호감이 가지 않는 정치인’을 조사한 결과 김 대표가 20.9%로 가장 높았다.

한 의원은 18.5%로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의 격차는 2.4%포인트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 안이다.

차기 정치 지도자로서 높은 인지도를 보이는 인물들에게 반대 진영의 비호감도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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