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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저 6만원 "위고비 대신 '에페'로"

수도권 최저 6만원 "위고비 대신 '에페'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미약품 비만신약 처방 첫날 일부 환자들 갈아타기 잇따라 의료계, 치료접근성 향상 기대 한미약품이 개발한 국산 첫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의료기관 처방이 29일 시작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닥터킴이비인후과의원에는 에페를 처방받기 위해 비만환자들이 방문했다.

에페의 처방가능 여부를 묻는 전화도 걸려왔다.

한 내원 환자는 "기존에 '위고비'

'마운자로'

모두 투약했고 이보다 저렴한 에페가 나왔다고 해서 약을 바꿔보려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 관계자는 "이전부터 비만치료를 이어가던 환자 중 몇 분이 오늘 에페로 전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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