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경제
현대차, 투자 1.8조 축소하고 판매 목표 16만대 줄여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현대차가 올 3분기(7~9월) 매출이 45조1102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3.4%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한 것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2020년 2분기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 2분기까지 2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세를 이어왔는데, 이 기록도 멈췄다.
3분기는 작년보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오르고 대미 관세가 25%에서 15%로 떨어지면서 수출에 유리한 환경이었다.
하지만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부진한 여파로 ‘매출 역성장’이란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