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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방산 납품 줄며 3분기 영업익 반토막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3분기(7∼9월)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 원, 영업이익 45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6% 줄었다.
방산 제품의 납품 일정 조정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다.
주력인 지상방산 부문 매출이 1조2455억 원, 영업이익은 217억 원에 그쳤다.
폴란드 K9 자주포 2차 물량 등의 인도가 4분기(10∼12월) 에 집중된 데다 일부 물량을 2분기에 조기 납품한 영향도 있다.
항공우주 부문은 엔진 사업 손실로 24억 원의 적자를 냈다.
반면 연결 자회사 한화오션은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이 68% 증가한 4857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도 전년 동기 대비 60% 늘어난 99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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