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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경쟁시대 끝내고… 신세계, 롯데百 부산 센텀점 품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신세계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에서 17년간 경쟁해 온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품는다.
센텀시티에는 ‘신세계 타운’이 조성된다.
반면 롯데는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점포에 투자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한다.
29일 양사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롯데 센텀시티점 인수를 위해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신고서를 제출했다.
신세계는 인수 점포를 새 단장해 기존 센텀시티점과 연계하고 쇼핑·문화·여가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접한 센텀시티 부지에 내년 착공을 목표로 럭셔리 호텔과 업무시설, 고급 주거시설 등을 조성한다.
쇼핑을 넘어 업무·숙박·주거 기능까지 아우르는 신세계 타운을 구축해 부산의 대표 복합 생활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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