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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인수 제안 메일, 스팸 차단돼…수령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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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스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경영권 지분 인수 제안설을 재차 부인했다.
상대 측이 보냈다는 이메일 역시 보안 정책상 '스팸'으로 자동 차단돼 수신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JYP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지분 인수와 관련해 제안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힌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넥스록(NEXROC) 측이 발송했다고 주장한 이메일에 대해서는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노골적인 스팸'으로 구분됐다"며 "사측에 도달하지 않고 강제 차단된 것으로 메일 서비스 업체를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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